마드리드 왕궁 근처 맛집을 찾아 오신분들은 맨 밑으로 바로 내려가세요!
마드리드 왕궁 & 알무니아 대성당 소개 (줄 안기다리고 티켓 구매하는법)
순례길 갈 준비를 다 마친 우리는 사리아로 떠나기 전 마드리드에서 하루하고 반나절 정도 관광을 할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간 곳은 마드리드 왕궁과 알무니아 대성당을 갔다.
마드리드 왕궁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보이는 저 엄청난 줄때문에 왕궁을 보러 들어갈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저 줄의 시작을 따라가 보았는데 마지막 사진처럼 줄이 두개인데 하나만 줄을 엄청 섰고 다른 줄은 엄청 짧은걸 볼 수 있다.
왼쪽 줄은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한 사람, 오른쪽 줄은 오프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들어갈 사람들이였다.
온라인으로 티켓은 이 링크를 따라가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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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면 왼쪽 사진처럼 두번째에 ENTRY TICKET이 보이는데 거길 들어가면 오른쪽 사진처럼 날짜와 인원을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성인은 12유로,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7유로이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22323원이면 대략 17유로 정도 되니까..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조금 더 비싸다는걸 알 수 있다.
국제학생증이 있는 사람은 7유로로 한국돈으로 약 9000원정도의 금액이지만 온라인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
(우리는 왕궁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들어갔지만, 들어가보고싶었다면 줄이 너무 길어서 온라인으로 구매 해서 들어갔을듯...?)


들어가진 않아도 이런 뷰는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철조망이 보이는데 철조망 안으로 핸드폰을 넣어서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입장 줄을 지나쳐 위 사진방향으로 쭉 직진하다보면 좋은 전망을 볼 수 있다.


별표친곳이 마드리드 왕궁 옆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고 왼쪽으로 보이는 공원(?) 같이 보이는 전망을 볼 수 있다.
우리처럼 사람 많은 유적을 둘러보는것보다는 한산하고 전망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여기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알무니아 대성당은 마드리드 왕궁 바로 옆에 있다.
알무데나 대성당 · C. de Bailén, 10, 28013 Madrid, 스페인
★★★★★ · 대성당
www.google.com

이렇게 생긴 곳에 들어갈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입장하는 곳에 돈통같은게 있고 거기에 사람들이 현금을 넣고 들어가는데 그것은 그냥 기부금이다. 필수로 내야 되는 것이 아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건물 내부가 예쁘니 마드리드 왕궁을 왔다면 들어가보길 추천한다.
마드리드 왕궁 맛집 추천
알무니아 대성당을 나와서 솔광장 쪽으로 조금 이동해서 간 식당을 소개하겠다.
위치는 솔광장으로 조금 이동한 곳에 있고 메숀 델 참피뇬 이라는 식당이다.
https://goo.gl/maps/X9wMe5LdceCZgxY47
메손 델 참피뇬 · Cava de San Miguel, 17, 28005 Madrid, 스페인
★★★★☆ · Mesón
www.google.com

우리는 양송이랑 오징어 튀김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구글 맵에서 한국인들이 리뷰를 많이 남긴 식당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는 것 같다.
맛표현을 좀 해보자면 한국인은 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워먹을때 양송이를 같이 구워먹지 않는가? 그 양송이의 초초초초고급버전이다. 맛있게 시즈닝도 한 것 같고, 적당히 구워서 양송이의 맛과 시즈닝 맛이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을 갔을때 한국인이 매우 많았다.
그리고 빵은 시키지 않았지만 나왔다. 유럽 식당의 특징이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빵을 주고 나중에 영수증을 보면 빵 가격이 포함되어있다 (2유로정도)
그리고 다 먹으면 더준다. 그러면 빵을 두개 시킨것이다 절대 무료가 아니니 빵을 싫어하면 처음에 줄때 가져가라고 말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느 식당을 가던 번역기로 짜지 않게 해 주세요 스페인어로 Sin Sal을 말했다.
스페인도 그렇고 모든 유럽 음식은 다 짜다 심지어 맥도날드 빅맥도 한국에 비해서 정말 짜다. Sin Sal을 말해도 짜지만 그나마 먹을만하게 나오니 꼭 한국인이라면 말하고 다니자.

그리고 이 식당이 샹그리아가 아주 맛있다.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샹그리아를 먹을 수 있으니 시켜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내 여자친구의 따봉을 믿어도 된다. 여자친구는 참고로 술을 맥주 글라스 한잔밖에 못먹는다. 그마저도 먹으면 취하는데, 저 샹그리아가 스페인 여행 처음으로 먹은 샹그리아인데 저날 이후로 다른 레스토랑에서 샹그리아를 시켜먹어서 취한 상태로 여행을 다녔다.
참고로 스페인은 팁문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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