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네타 해변 · 스페인
★★★★☆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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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해변은 정말 크고 예쁜 해변이다. 주변에 해변 뷰의 식당과 카페 그리고 걸을만한 해변길 등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여름에 바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가볼만 하다.






바르셀로나 해변은 매우 크다. 걷다 보면 엄청나게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사람들과 돗자리를 깔아놓고 노는 가족, 연인들도 있다.
우리는 1월 13일에 여기를 왔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더웠다. 이때 한창 유럽의 이상고온 문제가 뉴스에 많이 나올 때였다.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도 다음날 카탈루냐 거리 근처 아디다스에서 반바지를 사서 해변에 들어갔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일정을 현지에서 원하는데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여행을 선택해서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더운 날씨에 해변에 들어갔다 오니까 너무 시원했고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수온이 차갑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너무너무 신기했던 바르셀로나타 해변의 헬스장이였다. 한국에는 산에 운동기구가 있는 산스장이 있다면 여기는 beach에 있는 비스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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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만 보던 장면인데 이런 좋은 뷰에서 맨몸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게 너무 부러웠고, 웃통을 벗고 운동을 할 수 있을만큼 날씨도 되게 더웠다.
빠에아&스테이크 맛집
우리가 간 식당은 Sal Mar이라는 식당이다. 아래 링크에서 위치를 볼 수 있다.
가격이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해변 뷰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음식 맛 덕분에 추천하는 가게이다.
https://goo.gl/maps/zkQ19VFihMVvtYEo7
Sal Mar · Pg. Marítim de la Barceloneta, 08003 Barcelona, 스페인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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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물빠에야와 애플 스테이크를 먹었다. 특이하게 사과를 갈아서 살짝 구운 뒤 스테이크 아래에 깔아주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빠에아는 Sin Sal(짜지 않게) 이라는 말을 꼭 해줘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유럽사람들은 정말정말 짜게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실내에서 먹었지만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다. 야외는 뷰가 더 좋아사 그런지 몰라도 같은 메뉴라도 음식값이 10~20%가 더 비싸다. 뷰값을 치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사람들은 야외에서 더 많이 앉아있었다. 밖에서 먹는것을 지양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이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튼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고 해변에서 놀다가 식사를 하기 딱 좋은 곳이기에 추천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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