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침 일찍 아폴로니아역에서 728번 버스를 타고 벨렘지구로 갔다.
우리는 비바비아잼 24시간 카드를 전날 아침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728번 버스도 비바비아잼 카드로 탈 수 있었다.
아래 링크에 비바비아잼카드와 우리가 짠 효율적인 동선을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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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대중교통 비바비아잼(Viva Viagem)카드 구매 및 사용법
리스본의 대중교통 승차권은 복잡한듯 간단하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해본 다른 유럽 국가들이랑 비교했을때는 확실히 덜 복잡하지만 한국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간단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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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발견기념비, 벨렝탑을 다녀왔고 북대서양의 경치를 바라보며 맥주도 먹고 전동 킥보드도 탔다.
(원래는 모든 관광지를 다 적으려 했는데 분량이 많아져서 따로따로 적겠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포스팅 보러가기
리스본 3일차 벨렘지구 관광 (제로니무스 수도원)
우리는 아침 일찍 아폴로니아역에서 728번 버스를 타고 벨렘지구로 갔다. 우리는 비바비아잼 24시간 카드를 전날 아침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728번 버스도 비바비아잼 카드로 탈 수 있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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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기념비
발견기념비는 15세기부터 16세기까지 인도를 찾아 떠나기 위해 배가 출항했던 곳이기도 하면서 교역이 이루어진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졌다고 한다. 조각상에 기념할만한 인물들이 조각되어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조각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북대서양을 호령했던 그 당시의 웅장함을 미래에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건축물임을 알아보기에는 충분하였다.
참고로 발견기념비는 입장료를 내고 내부로 들어가서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가지 않았다. (내부에 들어간다고 해서 유적을 잘 아는것도 아니고 경치는 전날 리스본 예수상에서 실컷 봤기 때문)
참고로 국제학생증을 이용한 학생할인은 적용되니 입장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리스본 2일차 리스본 예수상 야경과 페리
리스본 예수상 리스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리스본 예수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상 그 자체도 웅장했지만 일몰 시간에 예수상 전망대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리스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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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벨렘지구를 간 날은 해가 너무 쨍쨍해서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였다. 거대한 광장 앞에 우뚝 솟아 있는 발견 기념비이다. 발견기념비 뒤로 보이는 4월 25일다리가 보인다.
기본적으로 벨렘지구는 바다와 함께 보이는 경치가 너무 좋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부터 발견기념비, 벨렝탑 각각의 관광지가 걸을만 한 거리이긴 하지만 좀 걸어야 되는 느낌도 있는데, 걷는 것 자체가 힐링이였다.


맨 마지막 사진에 조그마하게 보이는 곳이 바로 벨렝탑이다. 발견기념비부터 벨렝탑까지 쭉 이어진 길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고, 관광객들인 사진을 찍고 놀기도 하였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과 맥주, 음료를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도 있었다. 우리는 감자튀김에 콜라를 나눠 마시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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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벨렝 탑을 가면서 전동 킥보드도 타 보았다. 한국에서 타본적은 없었는데 그냥 바다경치를 보면서 타면 낭만있을거라 생각해서 타 보았다. 참고로 전동킥보드는 Bolt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탔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카카오T어플이랑 비슷하다. 택시도 부를 수 있고 전동킥보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벨렝탑
16세기 마누엘 1세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스페인 출신의 수호성인 성 빈센트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탑이라고 한다.



벨렝탑 또한 금액을 내고 내부로 들어가볼 수 있지만 우리는 발견기념비를 들어가지 않은 이유와 같은 이유로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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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탑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었고 저 멀리 어제 가 보았던 리스본 예수상이 보였다. 벨렝지구의 경치 하나는 정말 대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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