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스페인여행/포르투

포르투 1일차 (동루이스다리 인생샷& 테일러 와이너리투어)

Memory저장소 2023. 5. 5. 22:46

(테일러 와이너리투어 정보는 조금 아래로 내려가세요)


동루이스다리

포르투에 일찍 도착했기에 숙소 체크인을 하고 바로 관광을 하러 나갔다.

 

포르투는 도시 자체가 너무 예뻐서 동루이스다리 뿐만 아니라 골목골목을 걷는것만으로도 되게 좋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실제로 매우 예뻤었다.

포르투 관광을 가면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보게 된다는 동루이스 다리를 보러 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다. 



그리고 동루이스 다리에 도착했을 때는 왜 여기서 웨딩사진을 찍으러도 오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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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핸드폰 카메라만을 가지고 왔지만 비싼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져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동루이스 다리 위에서는 사진을 위와 같이 찍을 수 있고 다음 글에서 동루이스 다리 야간, 다리 전체샷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비오는 날의 동루이스 다리 보러가기 

일몰 시간대의 동루이스 다리와 모루정원 보러가기

동루이스다리와 도우루강의 야경 보러가기


테일러 와이너리투어

https://goo.gl/maps/FUQwCKLoMbq6E2zQ7?coh=178572&entry=tt 

 

테일러스 와이너리 · Rua do Choupelo 250, 4400-088 Vila Nova de Gaia, 포르투갈

★★★★☆ · 음식점

www.google.com

우선 위치는 위와 같고 동루이스 다리를 기준으로 남쪽이다. 우리는 숙소가 북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걸어다니는데 한 20분정도였다. 여기가 우리 숙소에서 가장 떨어진 관광지였는데 그만큼 포르투 내부에서는 버스나 트램을 탈 필요 없이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었다.


테일러는 포르투 지방에서 나는 와인을 파는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이다. 테일러 와이너리는 역사,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실제로 와인이 저장되어 있는 와이너리와 함께 적당한 크기의 박물관 형태로 되어 있다. 끝나고는 1인당 한잔 무료로 시음을 할 수도 있다.

 

와인을 잘 알고 전문적으로 어느정도 알고 공부를 해오신 분들보다는 우리처럼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할만 하다.

 

우선 1인당 15유로의 돈을 내면 한국어 가이드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와 이어폰을 제공해 준다. 거기서 한국어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부터 설명까지 다 잘 해준다.

 

사실 설명보다는 실제로 시음해본 것이 더 기억이 난다. 한 30분을 들여서 설명을 다 들으면 정원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면 이정표에 TASTING ROOM이라고 되어 있는 곳으로 가면 실제로 시음을 해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와인은 첫번째 사진처럼 화이트와인 하나 레드와인 하나이다. 포르투 와인답게 엄청 달다. 그런데 보통 와인이 달면 금방 질리거나 싼맛이 날 수도 있는데 이 와인은 그렇지 않았다. 고급스러우면서 달아서 매우 맛있었다.

 

마리네이드라는 안주를 시켜서 같이 먹었다. 물론 추가로 와인을 먹거나 안주를 시키면 돈을 내야 된다. 우리는 토닉워터랑 같이 섞어 먹는다는 화이트 와인 한잔과 안주 하나를 시켰다.

 

맨 오른쪽 사진에 고급스러운 통을 주길래 선물인가...싶은 마음에 열어봤는데 영수증이였다^^

 

테일러 와이너리 투어는 15유로에 오디오 가이드에 테이스팅 두잔인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은 선택할 수 없고 주는데로 먹어야되기 때문에 와인을 잘 알고 공부하신 분들은 기업이 아닌 개인이 하는 소규모 와이너리 투어를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우리처럼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딱 적당한 투어인 것 같다.


와인투어가 끝나고 나오니 밤이였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이 동루이스 다리를 멀리서 바라본 모습이다.
밤에 보는 동루이스 다리는 또 다른 풍경이였고, 동루이스다리를 건너며 숙소에 도착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