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에서 떠나기 마지막날 밤 드디어 비바람이 그치고 날씨가 맑아졌다.
우리는 아쉬운 마음에 동루이스 다리로 밤산책을 떠나 보았다.




밤에 온 것은 처음이였는데 또 다른 풍경이여서 아주 좋았다.


동루이스 다리를 건너는 트램 또한 유명한데 트램이 오는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어 보았다.
밤에 모루정원에 와서 돗자리나 벤치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모루정원 주변에 도우루 강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음식과 와인, 맥주를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렇게 우리의 포르투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포르투에 오시는 분들이 있다면 밤산책으로도 꼭 동루이스 다리와 모루정원을 오는 것을 꼭 추천한다.
포르투 2일차 동루이스다리 모루정원 & TGB(치킨)
북쪽에서 동루이스다리를 건너서 오자마자 보이는 공원처럼보이는 곳은 모루정원이다. 마치 한강공원처럼 잔디밭에 사람들이 앉아서 놀기도 하고 포장마자에서 군밤이나 솜사탕을 팔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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