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 모든게 계획되로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우리는 한국시간으로 26일날 13시 45분 비행기를 타서 13시간정도를 비행하고 스페인 시간으로 자정에 도착했다. 아고다를 이용해서 숙소를 예약했고, 숙소는 호스탈 파 홈 플라자 마요르 였다. 공항버스를 타고 시벨레스 광장에서 도착해서 캐리어 두개에 등산가방 두개를 이끌고 여자친구와 함께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 이름이 비슷한 호텔을 들어갔다. "유로스타 플라자 마요르" 라는 숙소였다. 아무튼 다시 나와서 원래 우리 숙소를 찾았다. 숙소에 오기 전에 아고다 계정으로 등록해놓은 이메일로 전자키를 보내줄테니 그거로 들어가면 된다고 이메일을 받은 상태였다. FLEXIPASS라는 어플을 핸드폰에 다운로드를 받고 이메일로 받은 인증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