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을 오면 좋은 점 중 하나는 스테이크(소고기)를 한국보다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한우가 마블링이 잘 되어 있지만 가격이 괴랄해서 자주 먹지 못하지만 유럽의 소고기는 가격도 싸고 마블링은 덜하지만 딱히 맛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다.
https://goo.gl/maps/BgNqwNbw571XZCVx9?coh=178572&entry=tt
라 리코타 · R. de Passos Manuel 18, 4000-381 Porto, 포르투갈
★★★★☆ · 음식점
www.google.com
위치와 자세한 메뉴판은 위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맨 처음에는 역시 시키지도 않은 빵과 액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같이 줬다. 서빙해주는 분이 올리브 오일의 위대함과 어쩌구저쩌구를 막 말씀해주시면서 주셨다.
유럽에서는 어느 식당이든 빵을 주고 빵값을 받는다(시키지도 않았는데) 이게 싫으신 분들은 처음에 책상 위에 스윽 올려놓을때 가져가라고 하면 된다.


다음으로는 포트 와인을 시켰다. 전날 테일러 와이너리 투어를 다녀와서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주저하지 않고 시켰고, 한잔씩 시키는데도 직접 와서 설명을 해주고 저렇게 사진찍으라고 세팅도 해주시면서 직접 따라주신다.

위 음식은 스타터로 시킨 요리이다 토마토, 가지, 리코타치즈가 올려져 있는 음식이고 내 여자친구가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 음식점이 좋은 이유는 점심 코스요리가 저렴한데 비해서 나오는 음식들의 퀄리티가 좋다는 점이다.


위는 메인 메뉴이다. 링귀니 해산물 파스타와 스테이크이다.
특히 링귀니같은 경우 한국인에게 생소한 음식일 수 있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나오는 것이 이 식당의 특징인 것 같다. 구글맵 댓글을 보면 점심시간에 가면 90%가 한국인이라 했는데 우리 또한 그랬다.
참고로 전화로 예약을 받는 시스템이다. 구글 맵에 전화번호가 나와있으니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언제 몇시에 갈 것이라고 얘기를 하면 되고 한국인이 많다보니 KIM, LEE와 같은 이름으로 예약을 하지 말자 우리가 갔을때도 예약 명단에 KIM, LEE이런 이름들이 많아서 종업원들이 헷갈려서 그냥 들여보내는 일이 있었다. 영어 이름이 있다면 영어 이름으로 예약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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